여름철 폭염으로 비닐하우스 농사도 약간의 폭망이 있었다. 그래도 꿋꿋하게 자라주는 매운 고추 아주아주 뒤늦게 싹이 터서 올라온 대파는 싸이즈가 중파정도에서 멈췄길래 한 세뿌리 뽑아 국에 잘 넣어먹음~^^ 폭염으로 미뤘던 마당 잔디도 얼마전에 밀었으니 망정 ㅋㅋ 가뭄..
기다려~ 내일 오전부터 비 많이 온데~~ ㅋㅋㅋ 다시 조금 더 자라고 있는 대파.. 씨에서 나오는 (소)파들 ㅋㅋㅋ 딸기는 러너를 얼마나 잘 치는가..
영역을 넘길래 고이 고추 뒷쪽으로 방향만 잡아줬더니 계속 자라고 있다. 딸기도 잡초과냐고..
왜이렇게 잘 뻗어나가?? 2024년의 폭염도 이긴 딸기 대단쓰 고추 줄기는 얇지만 꽃도 잘 피고 열매가 계속 주렁주렁~~ 10번정도는 따서 먹은듯하다.
고추 하나가 빨갛게 익었길래 고명으로 쓰려고 따왔다. 매운고추는 아주 땅땅하니 아삭하고, 어떠한 약도 치지않아서 약간의 풋내까지도 너무 맛있는 고추 고추덕에 비닐하우스 안을 들여다보게 된다.
가을 농사를 머릿속으로는 준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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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전원주택 비닐하우스/가뭄/현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