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휴지입니다 오늘은 충격적인 사연을 하나 들고왔어요 실제 사연 시댁식구들 뚫린 입이라고 아무말대잔치 하는거 어디까지 받아줘야 되는건가요 아이가 저랑 신랑이랑 둘다 다르게 생겼다면서 왜 너넨 둘다 쌍꺼풀이 있는데 아이는 쌍꺼풀이 없지? 왜 안생기지??
를 자꾸 입버릇처럼 중얼대시더라구요? 뭐 노땅들이 혼잣말 자주 하니까 그냥 넘어갔거든요 그랬더니 어제는 저한테 "고쳤으면 솔직히 말해~ 요즘에 다 이해해~ 거짓말 하는게 더 문제인거야."'
하면서 아예 성형했다고 몰아부치네요 시엄니 계속 우리 신랑은 아기때부터 쌍꺼풀이 또렷했다느니 아주 이뻐서 어디 데리고 나가면 혼혈아냐고 오해받았다느니 xx이만 못하네 외모가~ 하면서 신랑어릴때랑 우리애랑 외모 비교 하루에 10번씩 하는데 지겨워 죽겠습니다. 저 정말 목숨걸고 성형 안했고 설령 했어도 겨우 쌍수따위는 솔직히 말하고 말죠.
근데 계속 쌍꺼풀이 안생기는걸 제 탓인냥 제가 성형을 하고 거짓말을 한거라는 냥 헛소리 찍찍하고 애기 얼굴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