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착용'과 '패용'의 차이, 헷갈리지 않으신가요? 신분증, 명찰, 훈장...
일상에서 자주 마주하는 단어들이지만, "신분증 패용? 명찰 착용?"
정확한 사용법을 몰라 고민했던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저도 예전에는 '신분증을 패용하다'라는 말이 입에 잘 안붙고 어색해서 그냥 '착용하다'라고 썼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런데 알고 보면 이 단어들 사이에는 조금씩 미묘한 차이가 있더라고요. 1. 신분을 증명하는 패용(佩用) →패용은 '주로 끈에 매달아 몸에 지니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패용 한자 뜻부터 살펴보면, 패(佩) - 찰 패 : 차다, 지니다 용(用) - 쓸 용 : 쓰다, 사용하다 패용을 한자어로 풀이하면, '차고 사용한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 단어는 '착용'과 얼핏 비슷해 보이지만, 주로 신분이나 소속을 증명하는 물건을 몸에 지니고 있을 때 사용합니다.
사원증, 학생증, 출입증처럼 목에 걸거나 옷에 다는 것들이 대표적인 예들로 신분증, 명...
원문 링크 : 패용 뜻 착용 한자 사용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