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도 끝나고, 명절 겸 안부인사차 2018년도 방송통신대학교를 다닐 적 알고 지낸 언니들에게 연락을 했다. 그냥 빈손으로 오시지 뭘 또 이런걸 다..
방송통신대학교 다닐 적 20대로 막내축에 꼈는데, 아직도 애기애기 같다며, 커피 좋아하는 날 위해 드립백을 선물해주셨다. 콜롬비아 수프리모 10봉, 엘살바도르 레드허니 10봉, 과테말라 안티구아 10봉 총 30봉이 들어있다.
한봉씩 먹고 싶을때 마다 꺼내 먹을 수 있어서 굿!! 카누로 바꾸면서 한동안 쳐박아 두었던 드리퍼랑 주전자를 꺼냈다.
안녕.. 오랜만이야..
커피원두 100% 제조일로부터 1년까지 드립백은 그때그때 먹고 싶을때 내려 먹을 수 있도록 한봉지씩 포장되어 있는게 장점 하지만 이 또한 어느순간 귀찮아서 카누로 바꿧.. 향이 진하고 좋다.
원두커피 입문자가 먹기에 무난한 맛인데, 가격은 무난하지 않은 거 같다. 커피를 좋아하지만, 내 돈 주고 사먹을 꺼 같진 않다.
(너무 비싸...) 제조일자 요리조리 봤는데 따로 안적혀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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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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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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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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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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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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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로드드립백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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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원두
원문 링크 : 커피향 좋고, 맛 좋고, 기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