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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 레이저 부작용, 토닝이 오히려 치료를 어렵게 만드는 이유

 색소 레이저 부작용, 토닝이 오히려 치료를 어렵게 만드는 이유

얼굴 색소질환으로 고민하는 분들이 피부과에 방문하면 많이 권유받는 시술 중 하나가 레이저 토닝(Laser Toning) 입니다. 남녀노소 생기는 얼굴 기미, 주근깨, 색소침착 등 깔끔하게 지우기 위해 많이 받으시는데요.

하지만, 오히려 옅어지기만 하고 사라지지 않거나 다른 부작용이 생겨 더 어려운 상황에 빠지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 색소 레이저로 인한 부작용에 대해 하나하나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레이저 토닝 기본 원리 레이저 토닝은 Q-switched Nd:YAG laser로 표피와 진피, 멜라닌 색소를 선택적으로 파괴합니다. 멜라닌 합성 세포인 멜라노사이트(melanocyte)에 손상을 주지 않도록 낮은 에너지를 반복 조사해 서서히 색소를 제거하는 방식인데요.

일반적인 pigment 병변(기미 잡티 등)에 좋지만 모든 케이스에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지요. 색소가 옅어지는 것이 오히려 부작용이 될 수 있다?

색소질환에서 가장 중요한 전략 중 하나는 명확한 색소 경계와 진단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