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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격진단법 셀프인격진단ㅣ내가 자주 하는 말 습관처럼 뱉는 말

 나의 인격진단법 셀프인격진단ㅣ내가 자주 하는 말 습관처럼 뱉는 말

몸속을 들여다보려면 엑스레이 찍어도 되고, ct 찍어도 되고, mri 찍어도 된다. 단 몇 mm 금 간 것도 보이고, 고작 콩알만 한 크기로 생긴 혹까지 다 보인다.

그런데 나의 인격을 들여다보기 위해선 어찌 해야 하지? 인격은 엑스레이로도 ct로도 mri로도 알 수 없는 거잖아.

인체 검사법은 그리도 많지만, 인격 검사법은 그 어디에도 없잖아. 사이코패스 테스트야 범죄자들 한에서 하는 거고, 반사회성 편집성 망상장애 조현병 등 테스트도 정신병 者들이나 받는 거고.

나의 인격진단법, 셀프인격진단법은 어쩌면 '말'에 있지 않나 싶다. 말이란 생각표현과 감정상태 전달의 음성수단이니까.

내가 평소 자주 하는 말, 내가 습관처럼 뱉는 말은 뭔가 생각해 보았다. (포도) (초롱이) (울 똥강아지들) 나란 사람은 부득이 여느 사람들이 하는 말 100분의 1도 안 하고 살지만, 아니 못하고 살지만, 그래도 있긴 있다. 1-이리와!

2-기다려! 3-안 돼!

셋 다 강한 명령조이고, 셋 다 울 강아...

# ct # mri # 말의습관 # 사이코패스 # 엑스레이 # 인격진단 # 자주쓰는말 # 정신병 # 컨트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