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 징계에 대한 다툼이 있어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하거나 회사에서 이에 대응할 때 제일 먼저 고민하는 것 중 하나가 어떤 노무사에게 사건 대리를 맡길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평소 잘 알고 지내면서 실력과 정성을 신뢰할 수 있는 노무사가 있다면 당연히 연락을 하겠지만, 해고나 징계가 매일 일어나는 일도 아니고 공인노무사와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경우도 흔하지 않다보니 대부분의 근로자나 회사는 소개를 받거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 자신의 사건을 대리해 줄 노무사를 찾게 된다.
인터넷 상에는 수많은 부당해고 전문 노무사가 존재하지만 실제로 사건을 위임해보면 과연 나의 대리인이 부당해고를 전문으로 하는 노무사가 맞는지 의문이 드는 경우가 있다. 필자는 대학원 석사 및 박사과정을 통해 다수의 노동위원회 조사관들과 친분을 쌓고 있는데, 간혹 대리인으로 들어오는 노무사들의 불성실한 태도에 대한 평가를 듣기도 한다. 1.
조사관들이 말하는 부당해고 구제신청 대리인의 문제점 노동위원회 조사관이 직접...
원문 링크 : (부당해고 구제신청) 노동위원회 조사관들의 노무사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