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임영로164번길 16-2 1층에 위치한 카페를 소개해요. 매주 월-수 12:00-18:30, 금-일 12:00-19:00 운영합니다.
강릉 중앙시장 근처의 임당동에 자리하고 있어서 찾기 쉽고, 내부는 우드톤에 화이트가 더해져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예요. 곳곳에 딸기 포인트가 많아 귀여운 분위기가 돋보였고, 방문객들의 낙서도 볼 수 있었답니다. 베리베리딸기는 1997년부터 이어온 이성돈딸기농장의 카페 브랜드로, 직접 재배한 딸기만 사용한다고 해요. 그래서 쇼케이스에 딸기들이 한가득 있고, 딸기 캐릭터들이 굿즈로 꾸며져 있어 카페 분위기와 잘 어울렸습니다.
다양한 딸기 메뉴가 있어요. 딸기소르베, 실타래빙수, 딸기주스, 딸기라떼, 딸기잼토스트, 두바이초코 딸기 등 정말 다양했죠. 보통 사람들은 딸기소르베나 딸기라떼를 자주 주문하는 모습이 보였고, 저희는 빙수를 선택했습니다. 수제로 만든 딸기청도 정성스럽게 판매하고 있었고, 딸기잼과 딸기도 구입 가능해요. 강릉 여행 기념품으로도 좋을 것 같았어요.
저희가 주문한 빙수는 우유얼음 실타래 위에 신선한 딸기가 가득 올려져 있었어요. 여름이 더운 시기에도 6월까지 빙수가 가능하다고 하니 놀랐고, 겨울에는 맛이 어떨지 궁금해졌습니다. 딸기청과 연유, 딸기시럽이 함께 나오지만 빙수 자체의 맛이 강해서 연유를 많이 필요로 하진 않았어요. 빙수의 얼음은 고소하고 신선한 우유 맛이 강했고, 딸기가 더해져 단맛이 과하지 않더군요. 인공적인 맛보다 과일의 은은한 단맛이 더 어울린다는 평가가 많았어요.
사장님은 친절했고, 컨셉도 귀여웠어요. 다음 강릉 여행에서도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으로 남았답니다. 초당옥수수 빙수 카페와 비교했을 때도 강릉의 딸기 맛집으로 기억에 남는 방문이었어요. 마지막으로, 이곳은 강릉의 여름 피서지로 딸기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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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역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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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중앙시장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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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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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