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지나치게 착한 사람은 솔직히 맞지 않을 듯 합니다. 또한 팩트폭력으로 때리는 계발서를 싫어하는 분들껜 맞지 않습니다.
미리 경고합니다. 하지만 그 만큼 강렬합니다.
제가 느끼기에 악인론 은 그런 책입니다. 그래도 이 글을 읽기로 하셨다면 2가지만 명심하고 갑시다.
첫째, 이 책이 말하는 악인은 윤리와 사상에 나오는 '악인' 그런걸 말하진 않습니다. 둘째, 이 책이 말하는 악인으로 사는 건 감수할 게 많습니다.
그럼 이 책을 읽으며 하이라이팅 한 4구절을 보여드리겠습니다. 1. (악인은) 너무 튀는 데다가 조직 생활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하지만 그게 뭐 대수란 말인가? 이 책이 말하는 악인 주요 특성 중 하나 비난을 감수해서라도 자신의 책임을 다한다. 2.
최고의 효도란 끝내 부모를 감탄하게 만드는 것이다. 맞습니다.
부모의 기대를 따라 안심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 내가 주체적으로 행동하여 부모를 감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 책의 표현으론) 저는 작가 생...
원문 링크 : 손수현 악인론 불쾌 팩트폭력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