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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분에 3993원? 이야 짭짤한데? 다신 좋소기업 안가는 이유 3가지

 13분에 3993원? 이야 짭짤한데? 다신 좋소기업 안가는 이유 3가지

저는 모든 중소기업을 무시하지는 않습니다. ㄹ 로 시작하는 전 직장 그곳도 좋소기업 아닙니다.

나름 지방에 본사가 있습니다. 물론 연봉이 작고 쪼맨쓰입니다.

또한 업계 사정이 안 좋아 어쩔 수 없이 퇴사했습니다. 작고 귀여운 월급 안녕!!!

방금 크몽으로 3993원을 손 쉽게 벌고 왔습니다. 작업시간은 13분 걸렸습니다.

그만큼 시를 굉장히 빨리 작성합니다. 빠르기만 하지 않아요.

평균 별점 5점입니다. 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쇼!!

빠끄~!! 과장 조금 더하자면 밥먹는 시간 빼고, 거의 항상 글을 생각합니다.

친한 친구들은 금액을 더 올리면 안되냐고 하던데 점심 먹고 잠시 고민을 하다가 다음과 같이 결정했습니다. '저가정책을 계속 펴는 건 결코 쉽진 않다.

하지만 내가 지금보다 유명해지면, 결국 내가 승리자 아닐까?' 그만큼 돈을 초월했다는 걸 증명하는 셈이 되니까.

내 팬을 계속 얻는 것 사실 돈 버는 것 보다, 이게 수천만 배 더 어렵습니다. 타이탄의 글쓰기는 제대로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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