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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항 갑오징어 포인트 신발짝 뽑은 곳 총정리 1탄

 완도항 갑오징어 포인트 신발짝 뽑은 곳 총정리 1탄

완도에서의 낚시, 그중에서도 갑오징어는 특별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Love for Fishing 낚시를 즐겨 하시고 사랑하시는 천만 앵글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물고기 무서운 해상왕」 입니다. 오늘은 '25시즌 제4호 약속의 땅, 완도항 포인트에서 신발짝만한 봄 갑오징어를 잡아올린 조행기입니다.

완도항 갑오징어 워킹 낚시 거두절미하고 최종 조과부터 말씀드리면 이동 및 휴식 시간 제외 약 7시간 동안 총 4수(갑오징어 2, 낙지 2) 같이 동행한 일행분까지 합하면 총 7수(갑 4, 낙 3)로 해로운 봄 갑 사냥 대비 매우 성공적인 조행이었습니다. 완도에 계시는 현지인들의 얘기를 종합해 보면 "완도항"은 추워서 릴 감는 손이 덜덜 떨리는 1월까지 반가운 얼굴을 비춰주는 곳이라 시즌마다 "신발짝 만한 갑오징어들이 서식한다."

라고 많이 얘기 듣는데요. 상대적으로 수심도 깊고 따듯한 물들이 유입되면서 수온이 다른 곳에 비해 낮지 않아 인근 약산, 신지, 고금에 비해 근해에 오랫동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