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국물이 생각이 나서 간 용암동에 한 식당. 친구의 추천으로 아구지리를 먹기위해서 식당으로 갔습니다.
늦은 시간이지만 손님은 꽤 있더라고요~!! 식당에서 나온 기본 반찬.
원래는 9가지가 나오는데, 늦은시간이라 반찬이 다 떨어졌어요.ㅠ 메뉴를 보고 다른메뉴 볼것없이 주문한 아구지리!! 흰 국물, 뜨거운 국물이 생각이 났거든요.
그리고 왠지 해장도 필요한 안주가 필요했어요. 살이 통통한 아구와 채소, 시원한 국물의 조합은 마지막 술집에서 먹기에 완벽했어요~!
아구 살도 부드럽고 포동포동하고, 국물은 얼큰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꽃게도 들어가있고, 새우도 들어가 있고, 밥도 한 그릇 먹을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해장용 안주로는 너무 완벽합니다. 국물을 너무 많이 먹어서 나중에는 물을 부어서 더 끓여서 먹었어요.
육수도 달라고 하면 줄거같은데, 따로 물어보지는 않았었습니다!!! 둘이서 먹었지만, 3명이서 먹어도 적당한 양이었고요.
하루의 피로를 싹 날려준 아구지리에...
원문 링크 : 용암동 아구지리 맛집 2차,3차 해장용 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