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바꿀 때 비용 아끼려고 유심만 옮겨 끼우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많죠. 오늘은 유심기변의 개념부터 어떤 경우에 문제가 생기는지, 환수는 왜 발생하는지, 그리고 가장 많이 하는 착각들을 정리해 드릴게요. 1.
유심기변이란 무엇인가 말 그대로 대리점 방문이나 전산 처리 없이, 기존에 쓰던 유심을 다른 폰에 꽂아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별도의 개통 절차 없이도 즉시 통화와 데이터 사용이 가능해 매우 편리합니다. 2.
진짜 문제가 되는 이유 사실 통신사(SK, KT, LG) 공식 규정상 유심기변은 불법이 아닙니다. 약정 기간 중이라도 유심을 옮기는 것 자체로 통신사가 위약금을 때리지는 않아요.
진짜 문제는 판매점 보조금입니다. 휴대폰을 싸게 살 때 받는 추가 보조금은 매장이 통신사로부터 받는 판매 장려금(리베이트)에서 나옵니다.
그런데 통신사는 장려금을 줄 때 조건을 겁니다. "고객이 이 기기를 최소 183일(6개월) 동안 실제로 써야 장려금을 준다.
중간에 유심을 빼버리면 줬던 돈...
원문 링크 : 유심기변, 정말 해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