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카페에 빠진 이후로 동네카페 잘 안 가는데,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밖에 나갔다가 아현에 있는 낙랑파라 다녀 왔어요. 낙랑파라는 연남, 망원카페로도 유명하더라구요.
아현 낙랑파라는 그냥 감성카페일 뿐만 아니라 콘센트가 많아서 노트북하기 좋은 카페에요. 평일 점심 지난 후에 다녀온거라 정말 조용-해서 독서하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포카페 낙랑파라는 내돈내산입니다. 낙랑파라는 골목의 오아시스 컨셉으로 만들어진 카페인가봐요.
이름 정말 잘지은 것 같은데요!? 골목은 아니지만 도심속 아파트 사이에 쉼터같은 느낌의 조용한 카페였어요.
야외에 앉을 수 있는 자리도 있어요. 오늘처럼 날씨 좋은 날에는 야외에 앉아서 커피 마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근데 차도 바로 옆이라 전 안으로 들어갔어요.) 카페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요.
따뜻한 색감의 나무로 인테리어해서 그런지 아담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테이블들이 다 큼직하고 따닥따닥 붙어 있지 않아 좋았어요. 카페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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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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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파라아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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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하기좋은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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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하기좋은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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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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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