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뜨개 기록! 내가 손이 커서 그런가 코바늘만 잡으면 큰 것만 뜬다.
작은 건 괜히 성에 차지 않는 기분..( ͡ ͜ʖ ͡) 그래서인지 제 완성품이 담긴 뜨개 박스에는 무릎 담요 사이즈의 블랭킷부터 몸 만한 이불 크기의 블랭킷까지 큼직~큼직한 것들만 가득가득혀요. 이번에도 뭐에 홀린듯이 시작한 대장정 프로젝트 코바늘 커튼!!
출처::핀터레스트 가벼운 소재의 실로 뜨면 바람 불 때마다 커튼이 살랑는게 예쁘겠다 싶어서 핀터레스트에서 아무 패턴이나 찾아 무작정 세로로 길게 쭉쭉쭉 떠 나가기 시작 실은 얀메이크 모헤어로 선택! 처음 구입해 본 실인데 가볍고 털날림도 적고 부들부들해서 머릿속에 그리던 커튼을 뜨기에 아주 안성맞춤이었던 실 화이트/블루/그린/베이지/핑크 다양하게 색상 섞어서 시원하고 가벼우면서도 너무 차가워보이지 않게(?)
색 조합해보았다! 중간에 베이지랑 핑크가 들어가서 톤을 밝혀주는게 아주 맘에드로 커튼 세로의 길이를 1m 좀 넘게 잡았더니 패턴 한 줄 뜨는데도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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