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 일요일에 웨딩 사진 셀렉 하러 갔다가 사진이 너무 잘 나와서 이래저래 스튜디오 리뷰를 좀 해보려고요. 달빛스쿠터에서 했는데, 사실 크게 고민 없이 선택했어요.
평소 사진을 찍을 때, 카메라만 보라고 하면 울렁증이 생겨 그렇게 표정이 어색해져서 가능하면 이거저거 포즈랑 표정 하라고 하지 않고 알아서 찍는 곳을 선택하고 싶었어요 ㅠ 친구들 웨딩 사진 찍은 거 보고 이쁘다고 생각해서 물어보면 다 달빛스쿠터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여기 사진 찍는 방법을 좋아하는구나 싶더라고요. 달빛 스쿠터하면 화보다!
딱 이렇게 표현이 되네요 ㅎㅎ 인물사진과 배경이 적절히 조화된 스튜디오 그럼 쓸데없는 얘기하지 않고 결과물 보여줄게요. 사실 내 팔때기와 몸뚱이가 이렇게 가늘지가 않아요 ㅎㅎ 사진 찍으러 갈 때 뚱땡이처럼만 안 나오길 했어요.
내가 이렇게 얘기하면 하는 애기겠지 하겠지만 제 키가 158이고, 몸무게가 한 52 정도 나가요 ㅠ 근데, 웬걸 이거 보정 전 사진인데 다른 사람을 만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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