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이 영주인 저에게 바다란, 낭만 그 자체였어요~ 계곡에서는 텐트치고 많이 놀았지만 바다는 엄마아빠 휴가에나 갈 수 있는 곳이었죠. 그래서 지금 부산에 살고 있는 전, 바다만 보면 여행을 온 듯 한 기분입니다 특히 해지는 바다를 볼때면 말이죠!
서핑의 성지가 된 송정~ 예전엔 문토스트 먹으러 왔지만 이사하고 나서는 부산수산과학관과 롯데월드, 이케아, 롯데아울렛을 가려면 지나가야 하는 곳인데요. 이날은 저녁도 먹고, 모래놀이도 할겸 송정에 들렀습니다.
아빠 퇴근을 온몸으로 기다린 솔솔이들 ㅎ 머리가 산발이네요 예쁜 달이 뜨고, 해수욕장 곳곳에 꽂혀있던 파라솔들이 모두 치워져서 한산해보이는 송정바다! 송정바닷가 피서용품 가격표를 보는데 뭔가 이상해요?
현금보다 카드가 더 저렴하네요? 왜일까요?
다들 솔이가 얌전할 줄 알지만 엄청나게 왈가닥입니다. 다리에 멍 보이세요?
휴.... 솔이의 꿈은 발레리나에요 ㅎ 길거리에서도 발레를 합니다 ㅜㅜ 넘어져도 벌떡 일어나는 오뚜기 솔.
작은솔은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