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에는 배우 손예진님 때문에 한동안 많은 사람들이 찾았던 다리가 있어요 손예진님의 우체국광고 하나로 손지순례 (?) 코스 중 하나였는데요.
바로 이 다리! 무섬마을 외나무 다리입니다 영주시내에서 무섬마을까지 나무데크길로 트래킹 코스가 있는데 운동겸 자전거를 타고 간 적이 있어요. ^^ 평소 자전거를 타는 분들은 가벼운 코스겠지만 ㅋㅋㅋ 전 오기로 어찌저찌 가서 돌아올때는 자전거를 접고 아빠를 불렀습니다 (접이식자전거였던게 다행) 개인적으로 추석즈음이 가장 예쁜 무섬마을 솔이도 추석에는 코스모스도 볼겸 시부모님이랑 같이 자주가는 곳인데요.
무섬마을은 마을전체가 문화재에요. 대부분이 100년~ 200년의 역사를 간직한 고택들이 보존되어 있답니다 만죽재와 해우당을 비롯한 9채의 문화재가 있는데, 민속자료와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있어요 경북 북부지역의 전형적인 양반집 구조로 입구자형의 전통가옥이 많아요 태백산에서 이어지는 내성천과 소박산에서 흐르는 서천이 만나 산과 물이 태극모양으로 돌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