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살면서 지금껏 요트를 안타봤다면?! 이번 포스팅은 부산 요트투어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솔솔맘은 사실 요트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많은 편입니다 보라카이에서 야심차게 탄 선셋 세일링은 갑자기 쏟아지는 비에 전쟁터를 방불케했고, 제주도에서 탄 럭셔리 요트는 와인이 무제한이었는데 ;;;; 엄청난 파도로 가족 모두 구토를.........
ㅋㅋㅋㅋ 솔솔맘은 그 이후 요트 근처에는 가지 않았어요 요트는 나랑 안 맞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솔솔이들은 광안대교를 지날때마다 선착되어 있는 요트들을 보며 요트를 타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어요 그래서! 우리가족은 지난 토요일 요트를 타러 비장하게 출발합니다!
참고로! 부산요트는 토요일 밤에 타면 드론쇼까지 볼 수 있어요~~~ (부산 살면서 아직 광안리 드론쇼도 못본 1인 ㅋㅋㅋㅋㅋ) 저기!
달 보이시나요? 너무나도 예쁘죠?
스트로베리문은 아니지만 이날 달도 참 예뻤답니다 (예감이 좋아~~~ㅋㅋㅋ) 집에서 해운대 요트경기장까지 정말 얼마 안걸리더라구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