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이의 6살 생일 아침이에요~ 엄마가 생일상을 차렸는데도 그림그리며 브이를 하고 있는 ㅋㅋ 부들부들~~~ 이 시간 6시 ㄷ ㄷ ㄷ 생일상은 솔이가 좋아하는 걸로 차렸는데요 두부소고기동그랑땡과 크림새우, 콩나물무침, 표고버섯볶음, 잡채와 미역국, 그리고 생선한마리~ 말은 안듣지만 건강하게 6살을 맞이한 솔이가 대견해.. 괜시리 눈물이 찔끔 났습니다 ㅋ 솔이는 이렇게 별탈없이 그냥 컸을 것 같은 데 태어나자마자 인큐베이터에 2주 가까이 있었던 아이에요 (지금은 이 사진 보면서 인큐베이터에 들어가긴 너무 큰 아기아닌가 하면서 웃지만...)
낳자마자 안아보지도 못해 그냥 계속 울었어요 그땐 ㅎㅎㅎ (심장구멍덜막힘, 황달 등.... ) 엄마 빨리 회복하라고 튼튼해지려고 힘내는 효녀다 라고 다들 이야기했지만, 전... 그때 입맛도 없고 울고, 유축하고, 울고, 유축하고 골병이 ㅋㅋㅋㅋ 자연주의출산으로 낳았는데, 괜히 아이를 힘들게 한건 아닌지..
얼마나 후회했는지 몰라요. 정말 건강하게만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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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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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인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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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아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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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짱다리고치는법
원문 링크 : 6살 솔이의 생일 (feat. 그녀의 도전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