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령산은 솔솔맘에게는 추억의 장소인데요 솔솔아빠가 연애할때 진짜 맛있는 커피를 사주겠다며 끌고 간 곳이 황령산 트럭커피였어요 커피트럭이름이 꽁지카페였는데요 (지금은 없어져서 ㅠ 추억속에 남았네요) 커피트럭에 서서 구운계란에 커피한잔 마시며 저는 너무 추워 입술이 보라색인데, 남편은 이곳이 부산에 정붙일 수 있게 해준 낙이었다며 커피를 소주처럼 홀짝홀짝 마시는데 와…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너무 추워 커피 원샷했어요 ㅋ 커피가 빨리 식을정도 ㅎㅎ) 그렇게 결혼하고 첫째 낳기 하루전 초산이라 운동해야 아기가 내려온다는 의사말을 곧이곧대로 들은 남편은 만삭인 저를 끌고 황령산을 올랐고 전 그날 저녁 진통걸려 병원에 갔어요 ㅎㅎ 정말 추억이 많은 황령산 지난 여름 솔솔이들을 끌고 올라가봤는데요 주차장에서부터 델고 올라가니 제법 잘 걸어 아이들이 정말 많이 컸구나 생각들었어요 이번주 부산불꽃놀이를 앞두고 불꽃놀이명소로 조심스럽게 추천드릴겸 포스팅을 남겨봅니다 부산불꽃축제 명당, 황령산 ...
원문 링크 : 부산불꽃축제명소 :: 황령산 봉수대 (feat. 부산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