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너무 정신없이 지나간듯한데, 뭔가 알찼던 것 같고 효도와 불효사이를 오갔던 5월. 일교차 때문인지 몸이 으슬으슬해서 저녁 주방마감 후 따뜻한 차 한잔 마시려고 자리에 앉았는데, 큰솔이 알림장보고 뿜을 뻔 ㅋㅋㅋ 네?
선생님… 저 한테 왜그러셔요 ㅠㅠ 저 이렇게보여도 벌레 하나 못잡는데 흑흑 큰솔이가… 엄마는 자신없지? 라는 말에 아빠가 있다로 적고 온가족 산책 출발 ㅋㅋㅋ 달팽이..
지렁이.. 공벌레를 준비물로 가져오라니 ㅋㅋㅋ 솔이아빠랑 진지하게 낚시집에 가서 지렁이 사자고 말하다가 ^____^ 얼른 통들고 집밖을 나갔더니 와^^ 하늘이 너무 예쁜데요?
ㅋㅋ 정말 요즘 하늘 예술이라는 말 밖에.. 넋놓고 있다가 급하게 공벌레 몇개 줍고 ㅋㅋ 누가 먹고 버린 옥수수대에 붙어있던 민달팽이가족 발견!!
반갑다 얘들아~~ 남편의 표정은 정말 진지했다.. (벌레 제일 싫어함 ㅋㅋㅋ) 낚시를 좋아하지만 생선을 못먹고, 떡밥끼우기가 너무 싫어서 (손으로 만지기가) 다른 사람에게 낚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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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