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록 기침소리에 놀라서 아이랑 소아과 갔다가 약 먹을 필요없다는 말을 듣고 돌아오는 길! 예쁜 꽃을 파는 곳은 그냥 못지나치는 큰솔이 ^___^ 역시나 큰솔이가 길을 멈추었고, 남편이 큰솔이가 골라 준 꽃을 모두 사왔다 ㅎㅎ 그래서 당분간 우리집은 꽃잔치!
저게 몇단이냐… 하지만 우리딸이 고른 꽃색깔 조합 너무 좋다^^ 작은솔이는 갑자기 밥 먹다가 꽃이 되고 싶다고 해서 웃었는데ㅋㅋㅋㅋ (막말대잔치) 갑자기 꽃이 불쌍하다가 운다 (휴. 계절없는 5세) 예스24 스쿨콜라보 사랑합니다^^ 요즘은 아이들과 도서관에서 책 빌려서 스쿨콜라보 독서지도안 도장깨기중 ㅋ 이른 아침 찾아온 매미가 반갑고 뱀 모자 쓰고 나타난 작은솔이는 더 반갑고 ㅋ 친구가 인생 소금빵이라며 그때 데리고 갔던 카페 같이가자고 해서 칠암사계 데리고 갔더니 사준 소금빵 야무지게 먹고^^ 몸 안좋을때 도착한 시부모님의 소갈비로 몸 보신 제대로 하고 나니 창밖에 보이던 노을만큼이나 아름다운 세상 어느날 친한 동생이랑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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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평범한 일상 :: 예쁜 꽃은 못 지나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