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종교적 신념과는 별개로 보다 넓은 관점에서 감상을 권하고 싶은 2005년 개봉 영화 '킹덤 오브 헤븐' 정보입니다. 반드시 감독판으로 보시길 추천드리는 영국 작품이기도 해요.
Kingdom of Heaven 2005 '킹덤 오브 헤븐'은 아름다운 영상미로 시각적인 즐길 거리가 많으면서도 관객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철학적 메세지를 전한 중세시대 배경 무비라고 생각해요. '서로 극단적인 가치관을 지닌 상대라도, 타협을 이끌어낼 수 있다.'
물론 쉽지 않죠. 자존심을 지키려고 한다면 타협은 애초부터 생각에 없어야 할 단어일 것입니다.
그러나 공동체 의식을 가운데에 두고 지금 가장 소중한 것을 함께 지키려고 한다면, 먼저 대화를 꺼내기조차 민감하고도 힘들겠지만 그럼에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이라고 결론지을 거예요. 본작에서는 예루살렘이 그랬습니다.
공존 자체를 거부하면 아무 것도 아니지만 공존의 윤리를 받아들이면 모두에게 전부가 될 수 있었던 중세시대 십자군 전쟁 당시의 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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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킹덤 오브 헤븐' 정보 감독판 추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