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주차, 이것은 지극히 사적인 끄적이기로 어제 점집 화정사에서 내게 말해준 내용을 기록으로 남겨본다. 힐하우스빌딩 서울특별시 송파구 거마로9길 2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나는 어제 친구 소개로 점사를 보러 갔었다.
화정사를 소개받은 건 사실 몇 년 전이었는데, 그땐 내가 방문 가능한 날짜를 잡으려니 너무 오래 기다려야 돼서 그냥 지나갔었다. 근데 이번엔 마침 일주일 후의 날짜로 예약이 가능했지.
내 생에 점집을 가보긴 어제가 두 번째. 첫번째는 대학생 때 엄마를 따라서 가본 성남 어디였다.
아무튼. 앉고 나서 젤 먼저 내게 물었던 건 '지금 거기서 산지 얼마나 되었냐'는 것이었다.
'아, 그 동네에서 산지는 한 30년 되었어요' 라는 내 대답에 그분은 동네 말고 지금 그 "집"에서 산지 얼마나 되었냐고 되물었고, 이제 이사온지 두 달쯤 되었다니까 '좀 전에 여기 들어오는데 집터가 떠있길래 물어봤다'고. 그 다음에 이어지는 내용들은 모두 나를 참..
헛웃음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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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끄적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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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사후기
원문 링크 : 11월 1주차 사적인 끄적이기, 점집 화정사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