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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플러스 추억의 단편영화 '증기선 윌리'

 디즈니 플러스 추억의 단편영화 '증기선 윌리'

얼마전 디즈니 플러스가 우리나라에 상륙한 이후로 볼거리가 부쩍 많아졌죠 만약 당신이 디즈니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면 분명히 기억하고 있을 추억의 단편영화 '증기선 윌리'. Steamboat Willie, 1928 디즈니플러스를 구경하다가 썸네일을 보고 반가워서 단번에 눌러본 이 애니메이션영화.

딱 7분짜리 영상인데, 긴 세월의 흐름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그림체와 캐릭터들로 가득했어요. 디즈니애니메이션에 어느 정도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미키마우스가 휘파람을 불며 증기선의 운전대를 활기차게 돌리던 이 장면을 기억하실 거예요.

저는 아주 어렸을 적에 봤던 애니메이션이라 사실 이 장면 외에는 기억하고 있는 내용이 없었어요.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정말 오랜만에 다시 보게된 셈인데, 사실 좀 헉스럽고 웃펐답니다.

동물학대 그 자체를 그린 것이나 다름없는 장면들이 많더라구요. 요즘 같으면 동물보호단체에서 진지하게 신고를 해도 할 말이 없을 법한 정도였지만, 1920년대 애니메이션이니까 인상 찌푸리진 않...

# 단편영화 # 디즈니플러스 # 증기선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