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11월 2주차, 나의 이야기. 이번주에 있었던 일들에 대한 내용이 아닌, 마음과 머릿속에 머물렀던 나의 생각을 위주로 적는다.
이 또한 이야기라 할 수 있으므로. 카페에서는 이번주부터 크리스마스 캐롤을 들을 수 있었다.
바로 이 순간에 마음을 더욱 여유롭게 만들어주던 캐롤 소리. 아늑함을 느끼고 있을 때 성탄 축하곡을 들으면 무드는 배가 된다.
부단히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 것 같다. 짜증나지만, 행운을 바라지 말자.
중요한 시기일수록 요행을 바라지 않는 것이 바람직한 자세인 것은 나도 이미 알고 있었다. 확실한 것부터.
다시 말해 노력의 결과를 명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것부터 최선을 다해야 상황이 빠르게 개선될 것을 나는 잘 안다. 이제는 밖으로 나설 시간.
새롭고 낯선 사람들 앞에 나를 보여줘야 할 타이밍이다. 모든 기대를 내려놓고 이성적인 태도로 3월까지 내다보련다.
부지런하게 모든 시간을 나만 생각해야 한다. 오롯이 현재의 나를 바라볼 때 내일에 대한 판...
원문 링크 : 11월 2주차, 나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