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11월 마지막 토요일, 근황 끄적이기. 목요일부터 새로운 회사로 출근해서 어제랑 그제 저녁은 블로그 글쓰기를 이어가기엔 체력이 부족했어요.
요즘 옆 호랑 위층 공사 때문에 시끄러워서 아까 카페에 있다 왔는데 정작 이 글은 집에 돌아와서 쓰네요. 제가 바랬던 것들이 이루어진 상태에서 11월 마지막 토요일을 맞이하니, 여러모로 참 다행스럽고 감사한 마음이 커요.
예상보다 빨리 재취직했고 제가 N사 메인을 목표로 작성한 콘텐츠도 메인에 올랐고.. 의미 있는 협업 제안도 다시 가끔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이제 저만 쭉 잘하면 될 것 같은데 갑자기 한 번씩 밀려오는 어두운 감정들이 저를 당황스럽게 하네요. 아주 어렸을 적에도 이랬는데 이게 왜 다시 절 찾아온 건지.
근데 좋게 생각하려고요c 마음 한 구석 어둡지 않은 사람이 어딨겠어요. 어둠이 있어야 빛을 느낄 수 있는 법.
저 요즘 스타벅스 가면 꿀볼 자주 시켜먹고 있어요 가운데 홈에 꿀 넣어서 한 입에 쏙. 아 포스팅할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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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원문 링크 : 11월 마지막 토요일, 근황 끄적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