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 포스팅은, 종종 반려묘가 자는 모습을 포착하는 저의 보통 삶에 대한 글입니다. 뭐 한마디로 일상적인 고양이 낮잠 구경이라고 할 수 있죠 제 기준으로 냥이들은 참 귀여운 존재입니다.
삼색 고양이 달콩이는 올가을에 묘생 6년을 맞이하는 우리 집 귀염둥이입니다. 여느 냥이들처럼 낮에는 이렇게 잘 자요.
이 사진을 찍은 때가 벌써 지난달이 되었는데, 지금은 기온이 좀 더 올라가서 그런지 이제 바나나 집에서 안 자고 요 위에서 잡니다. 참고로 저 바나나 집은 처음엔 이름처럼 길쭉한 바나나 모양이었다가 달콩이가 점점 통통해지고 이리저리 누우면서 이제는 노아의 방주에 더 가까워졌습니다.
그래서 올 초에는 그냥 더 편하게 쓰라고 위에 덮개로 달려있던 바나나 껍질 한 면을 가위로 잘라서 밑에 깔아버렸어요. 저는 달콩이가 우리랑 같이 살기 전에는 고양이에 관심이 없었지만 지금은 일상 중 하나가 고양이 낮잠 구경이고 자아 중 일부분은 고양이 집사가 되었습니다.
털 색깔 중에 흰 면적이 많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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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낮잠
원문 링크 : 일상, 고양이 낮잠 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