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개봉한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SF 예술영화, <언더 더 스킨> 정보와 감상후기입니다. 영국의 가디언지에서 선정한 21세기 100대 영화에 꼽힌 작품이기도 하죠.
추상적인 영화의 설정 때문에 관객들에게는 다소 불친절한 작품일 수 있지만, 촬영 방식도 독특하고 스코틀랜드 특유의 서늘한 분위기가 잘 녹아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흥미롭게 봤던 작품입니다. 그럼 먼저 도입부 소개부터 시작할게요 :) Under the skin, 2013 도입부 소개 스코틀랜드 북부의 인구가 유난히 적은 어느 마을.
로라(스칼렛 요한슨)는 밴을 타고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며 먹잇감을 물색합니다. 그녀는 인간의 탈을 쓴 외계인으로, 오직 성인 남성만을 표적으로 삼죠.
인간이 지니는 감정이나 죄책감 등이 그녀에게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로라는 남성들에게 길을 물어보는 척 말을 걸고, 어차피 가는 길이니 그를 도중에 내려주겠다며 남성들을 차에 태워요.
그리고는 은밀히 집으로 끌어들인 후 희생양으로 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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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SF 영화 추천 <언더 더 스킨> 정보와 감상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