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9일에 개설한 이 블로그가 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많은 이웃님들이 스쳐 지나갔고, 제가 여기 글을 올리기 시작했을 때 서로의 블로그를 오고 가며 짧게나마 소식을 나눴던 분들은 대부분이 이제 활동을 멈추셨지만 여전히 어딘가에서 잘 지내시고 있길 바래요. 언젠가 제가 이런 말을 쓴 적이 있는데, 지금은 노인이 된 배우들의 옛날 출연작이 궁금해서 찾아볼 때 종종 느끼는 감정이었어요.
백년의 세월이 흘러도 그 작품 속에서는 어린이로, 청춘으로 살아 숨쉴 수 있는게 부럽다고 했었죠. 근데 저도 이곳에 제 흔적을 남기길 잘한 것 같습니다.
영화나 드라마만큼 생생하진 않지만 가끔 한번씩 게시물 페이지를 뒤로 쭉 넘겨보면 잊고 있었던 제 노력과 생각을 다시 깨달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회사일에 치일 때는 체력이 될 때 가끔, 그러다 그만두고 이직하기 전까지는 다시 또 꾸준히 기록을 이어오다 어느덧 4년이 되었네요.
가끔 한번씩 들러서 제가 올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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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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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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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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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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