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씽은 2026년 6월 3일 개봉한 한국 코미디 영화로, 러닝타임 107분에 12세 이상 관람 등급이다. 쿠키영상은 두 개 있으며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 트라이앵글의 1집 타이틀곡 뮤직비디오가 첫 번째로, 두 번째 쿠키는 1위 앵콜무대다. 시놉시스는 메인 예고편 흐름에 꽤 상세한 내용이 담겨 있으며, 주연은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 넷이다. 본래 박지현보다 먼저 캐스팅 제의가 임지연으로 회자되었으나 스케줄 문제로 고사했다는 기사도 있다. 랄랄이가 초반에 깜짝 출연하고 분량은 한정적이다.
신하균은 극중에서 트라이앵글의 음악 프로듀서이자 사장 역할로 등장해 정산 문제와 함께 해외로 도주하는 사기꾼 기질을 보인다. 황현우를 통해 트라이앵글의 리더가 만들어지며 2집 이후 표절 논란으로 해체된다. 변도미와 구상구의 이적 문제도 이어지지만 현재는 변도미가 건설회사 사모님으로, 구상구는 빚더미에 시달리며 보험회사 직원으로 일한다. 구상구의 솔로앨범 투자로 시작해 현재 빚을 쌓은 채권자 역할의 김기천도 등장한다. 밑줄의 나태풍은 과거 그룹 멤버였고 최근 예능 출연으로 인기에 올라선 설정이다. 오정세가 연기한 최성곤은 발라드왕자에서 몰락하고 현직 포수로 전직하는 코미디적 설정이 돋보인다.
후반부에서 오정세와 신하균의 대면 장면이 유쾌한 포인트로 꼽히며, 두 배우의 호흡은 이전 작품 극한직업의 티키타카를 떠올리게 한다. 영화 자체는 기대 없이 봤다는 독자의 관람평처럼, 전반적으로 ‘재미있다’는 느낌보다는 출연진의 연기와 노래 구경에 초점을 둔 시시한 코미디로 평가된다. 감독 손재곤의 필모그래피 역시 주목되는데, 상업영화 데뷔작은 달콤살벌한 연인으로 시작해 이후작은 흥행에 실패했다가 약 7년 만에 이 작품으로 다시 다가왔다.
와일드씽에 대한 대중 반응은 왓챠피디아에서 평균 5점 만점에 3.2점으로 집계되며, 1 636건의 리뷰가 누적된다. 다수는 3점 대에서 3.5점을 주었고 4점은 드물다. 시사회 관람자들이 높은 점수를 주는 경향이 있다. 이 영화는 관람료를 모두 지불하고 볼 만한 영화보다는 차라리 OTT에서 다시 볼 만한 콘텐츠로 분류되기도 한다. 출연진 포토와 무비클립은 배급사 출처로 확인된다. Wild Sing movie with Cinema written by 시네필 백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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