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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희 전시 《방문 Visit》, 서울시립미술관 전시

 강명희 전시 《방문 Visit》, 서울시립미술관 전시

추상화를 좋아하시나요? <시냇물에서 머리카락까지>, 1991 지금 서울에서는 두 명의 원로 여성 작가, 강명희와 석난희의 개인전이 각각 열리고 있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과 성곡미술관에서 각각 진행 중인데요, 두 미술관은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기에, 산책도 할 겸, 하루에 두 전시를 함께 감상하면 추상화에 대해 좀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거에요. 또한 두 전시를 함께 보시기를 권하는 이유는, 단순한 거리 때문만은 아니에요 강명희와 석난희는 공통점이 있거든요.

추상과 더불어 #자연 #60여 년의 화업 입니다. 자연을 주제로, 60여년 넘게 두 분다 추상이라는 표현 방식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형식, 같은 주제 속에서도 두 작가의 개성과 시선은 완전히 다릅니다. 이 두전시를 나란히 감상하다 보면, 추상화라는 장르의 폭 넓은 스펙트럼과 자연을 바라보는 두 시선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강명희 작가님 전시부터 함께 감상해볼까요? 전시 소개 방문 VISIT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