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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바뀐 아침 일상

 [일상] 바뀐 아침 일상

예전에 회사다닐때에는 아침 7시쯤 집 현관을 나왔었다. 그쯤 아이들이 그때 일어나 비몽사몽하며 멍하니 앉아 있는 모습만 보고 "아빠 간다~~오늘도 어린이집하고 유치원 잘 다녀와~~" 라고 했다.

그리고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 차에 시동 걸고 회사로 직행하였다. 이게 지난달까지만 해도 아침 일상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바뀐 아침 일상은 아이들을 7시쯤 깨워서 같이 밥 먹고, 밥 먹이고, 큰 아이는 와이프가 출근길에 유치원 등원시키고, 둘째 아이는 나랑 같이 어린이집 등원한다.

예전에 와이프 혼자 애들 둘 간단하게 아침 먹이고 본인도 출근 준비하면서 애들 옷도 입히고 양치도 시키고 혼자 했었다. 물론 그날 아침에 애들 준비물은 내가 미리 챙겨서 애들 가방에 넣어둔다.

그리고 와이프는 유치원/ 어린이집 두 군데 애들 등원시키고 본인도 출근했다. fearvi, 출처 Unsplash 아침 출근시간...

차도 막히도 가기 전에 애들 등원도 시켜야 하고 힘들었을 것 같다. 귀찮기도 했을 ...

# 아이들등원 # 아침일상 # 자전거타고출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