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말은 다르다. 흔히 문어체 그리고 구어체라고도 하는데 학술지논문은 또 다른 장르 예를 들어 소설, 수필, 시 등과도 다르다.
논문에 쓰는 영어는 다르다 맞다. 논문에 쓰는 영어는 전공용어를 제외하더라도 일반글의 영어와는 다르다.
물론 우리는 네이티브가 아니므로 아무리 해도 영어를 잘하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걱정마시라.
한국사람이 그 어려운 한국어를 유창하게 말한다고 한글 글쓰기어를 잘하지 않다. 내 블로그 글도 마찬가지지만 우리가 쓴 글을 보면 비문에 오탈자에 어색한 표현 투성이다.
내 생각에 영어 말하기보다 영어 글쓰기는 매우 쉽다. 나는 세계 120개국 이상이 회원으로 가입한 국제학회가 발행하는 SCIE 저널의 수석편집장이다.
영어 듣기와 말하기가 유창하지 못하여 늘 긴장하고 웬만하면 회의참석을 다른 분들에게 부탁한다. 근데 영어글쓰기는 매우 잘한다.
스스로 이런 말이 민망하지만 미국에서 박사와 포닥을 하신 서울대 내 지도교수님도 내가 영어로 쓴 논문을 보고 너는 미국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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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학술지논문에 사용하는 영어 어떻게 효과적으로 쓸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