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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ding 04. 예물 상담 및 웨딩링 정계약 후기 (청담 오르시아)

 Wedding 04. 예물 상담 및 웨딩링 정계약 후기 (청담 오르시아)

박람회 때 가계약했던 오르시아에 예랑이랑 상담을 받으러 가기로 했다. 박람회 때 계약했던 것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선택이었는데 상담받으러 가기 전에 예랑이랑 같이 오르시아 홈페이지에서 웨딩링도 잔뜩 보고 갔다.

ㅎㅎ 오르시아 입구부터 깔끔하면서 화려해서 우와하면서 사진을 찍었다. 뭔가 드라마에서도 본 것만 같은 느낌 ㅎㅎ 1974라는 숫자를 보고 찾아보니까 오르시아는 1974년에 '영진사'라는 금세공 공장으로 시작했다고 한다. 2022년에 청담 오르시아로 새로 오픈을 했는데 영진이라는 건 금세공 공장을 차리신 여자 반지세공사 분의 딸 이름이고 따님 분께서 어머니의 뒤를 이으셨다고!!

(이런 스토리가 있을 줄이야) 예랑이랑 같이 들어가니 위의 사진 속 공간에 앉아서 대기해달라고 하셨다. 의자도 뭔가 고급스러워보였다.

벽에 걸린 액자를 보니까 <내 남편과 결혼해줘> 드라마에 오르시아가 장소를 협찬했다고 되어있었다. (로케이션 지원) 알고보니까 <더글로리> 드라마에도 나왔는데, 혜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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