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가 고파서 에너지가 떨어지면 생각할 힘이 없다고 느낀다. 음 나는 아마도 뇌로 움직이는 인간인 것 같아.
생각할 때가 많다. 나의 관심사는 일상적인 게 없다.
보더라도 주제가 있고, 진지한 얘기, 인간적인 스토리를 주로 본다. 그래서 어떤 얘기를 꺼낼 때는 책에서 시작할 때가 많다.
주로 생각하는 부분이 그런 쪽이다. 일상적인 얘기만 계속하면 오히려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 같은 아리까리한 기분이 들기도 하는 것 같다.
아마도 나는 일을 시작한다면 일과 한 몸이 될지 모르겠다. 집에서는 내향적인데 일을 할 때는 외향적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오히려 배가 고프니까 아무 생각 없이 빨리 무언가를 한다. 너무 배고파서 깊게 생각할 여유도 없으니까 가끔 일이 급하면 이런 방법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지금도 밤10시가 다 돼서 주절주절 쓰고 있다. 이제 어느 정도 쓴 거 같으니 얼른 라면 먹으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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