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을 아직 해보지 않은 분들은 부케가 다 거기서 거기 아니냐 할수도 있겠지만 웨딩파티 준비 막판에 부케 예약 때문에 아~~주 머리가 아팠다. 이유는 가격과 디자인 사이의 절충점을 찾기가 너무 어려웠기 때문!!
대략 얼만지 인터넷으로 검색해봤을 땐 15-20 정도라고 나와서 그정도 예산을 잡았었는데.. 과연 결말은?!
초반부) 자주 가던 꽃집에서 해야지 리라 플라워 (서울대입구점) 나는 평소에 꽃 살 일이 있으면 집 근처 리라 플라워에서 샀다. 디자인이 무엇보다 예쁘고, 그에 비해 가격이 꽤나 저렴한 편이어서 자주 갔다.
그리고 초반에 사장님이 엄청 정성스럽게 하나하나 해주셨던 좋은 기억이 있다. 요즘 아주 초심을 잃어 꽃 똑바로 세웠는데 물 줄줄세고 예약도 제대로 안 받고 난리지만 (이건 나중에 다른 후기글로 쓰겠음^^) 여튼 디자인은 이쁘니까 리라플라워에 웨딩 부케를 문의드렸는데 채널을 잘 못본다시기엔..
이 채널이 오피셜 아닌가요? 1분만에 답장하신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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