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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 일상] 소소하지만 행복한

 [알콩 일상] 소소하지만 행복한

안녕하세요. 알콩입니당:) 오늘은 정말 별거없지만 소소한 제 일상을 한번 공유해 볼까 합니당 Kt vvip 등급 혜택으로 인사이드 아웃 2를 무료로 관람하고 왔어요.

인생 처음으로 혼자 영화 보기에 도전한 저. 혼밥은 가능한데 왜 혼영은 못보겠는지 ㅋㅋㅋㅋㅋㅋ 근데 막상 가보니 혼자 보는 거도 나름 좋더라구요.

집중도 더 잘 되고 영화는 초반엔 약간 지루한듯했는데 마지막엔 눈물까지 그렁그렁 맺혀선 ㅋㅋㅋㅋㅋㅋ 엄청 꾹 참고 봤어요 ㅠㅠ 집으로 돌아와서 친구가 제 생일날 선물로 사준 크록스 신발에 드디어 귀여운 지비츠를 달았어요. 해리단길 소품샵에서 데려온 귀여운 아이덜..

볼 때마다 귀여워 죽겠어요 ㅠㅠ (신발이 빡빡해서 그런 지 5분 넘게 혼자 끙끙거리면서 겨우 달았다능.. 후 엄지 터져나갈뻔) 냥이 발견!!!!!!!

깜찍한 지비츠를 단 기념으로 산책도 한번 나가줍니다 ㅋㅋㅋㅋㅋ 저희 동네에는 귀여운 고양이들이 꽤 많은 편이라 나갈 때마다 오늘은 어떤 냥이들이 있나 괜히 더 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