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콩입니당:) 제가 드디어 여름철 장마 필수 아이템인 레인부츠를 장만했는데요 오늘 보여드릴 레인부츠는 '바버 애비 웰링턴 롱 레인부츠'입니다.
저는 비 오는 날은 좋아하지만 신발이 축축하게 젖는 건 극도로 싫어하는 편이라 드디어 벼르고 벼르다 레인부츠를 사게 됐어요. 구매는 4월 초쯤 했는데 해외 배송이라 일주일 정도 소요됐던 것 같아요.
원래 레인부츠 하면 헌터이긴 한데 제 개인적인 취향으론 바버가 더 예뻐 보였어요 ㅎㅎ 깔끔한 올 블랙에 로고만 화이트로 딱 들어간 게 포인트도 되고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사이즈 결정에 있어선 여유 있고 편하게 신을 건지 혹은 딱 맞고 예쁘게 신을 건지에 대해 엄청 고민하다 결국 UK 3(225)으로 결정!
평소 운동화는 230 사이즈를 신어서 작으면 어쩌나 고민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편안하고 딱 예쁘게 잘 맞았어요!! 그리고 착화감은 보통!
몇 번 신어봤는데 걸을 때 약간 묵직한 느낌이라 살짝 당황했지만 이 정도면 뭐 괜찮다 싶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