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맛집으로 유명한 브라이드 케이에서 본식 드레스 투어하고 왔어요. (저는 강경 실크파라는게 함정 ㅋㅋ) 브라이드케이 드레스 피팅룸은 요렇게 커튼으로 구분돼 있는데요.
피팅룸 자체도 창문 없는 문으로 밀폐되어 있고 벽지도 차분하고 깔끔해서 좋았어요. 커튼은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열리고 닫혀서 뭔가 더 두근두근 한 느낌이었..ㅎㅎ 그리고 브라이드케이 경우에는 드레스 피팅룸 안에 큰 거울이 뒤쪽과 옆쪽에 있어서 좋았는데요.
드레스 입고 난 뒤에 신부가 확인하기 좋았는데 거울이 작지 않고 커서 잘리거나 왜곡되는 부분이 적었던 거 같아요. 가운데에는 신부가 올라갈 수 있는 단상이 있는데 높이가 꽤 높아서 신부 비율도 좋아 보이고 실제 예식장에서는 굽을 신는데 드레스 투어에서는 구두를 신지 않고 단상에 올라가기 때문에 구두 신은 효과도 내줘요.
드레스를 입은 뒤에 거울로 먼저 보게 되는데 마음에 안 들면 바로 얘기하고 바꿔 입으면 드레스 피팅 횟수에서 차감이 되지 않아요. (저도 한 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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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드케이후기
원문 링크 : 브라이드케이 드레스 피팅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