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음악영화인 줄 알았지만 음악 외의 것들을 더 많이 보여준 영화 케이트 블란쳇의 지휘자 연기 (지휘자의 다큐멘터리라고 느껴질 정도!!..) 리허설 중, 독일어로 대사하는 장면 제 평점은!!
6.9 입니다.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저는 지휘자가 어떻게 오케스트라와 음악을 이끌어 가는지 그 과정이 궁금했는데..
(나오긴 함) 음악과는 관계없는 불필요한 장면들이 정말 많았습니다..ㅠㅠ 특히 동성애가 당연시되는 영화 스토리가 제 정서와는 안 맞았어요.. (여자가 아빠라니..)
또한, 뒤로 갈수록 유명인의 명예 실추에 포커스를 맞춘 장면들과 다소 어두운 분위기의 장면들이 많이 연출되었습니다. 좋았던 점 1️ ‘지휘를 시간에 비유’ (지휘자의 손동작이 있으면 음악이 흐른다.
지휘자의 손동작이 멈추면 음악도 멈춘다.) 2️ 우리가 느끼는 감정이 ‘음악의 의미’이다. 그 감정에는 한계가 없다.
음악은 감정을 말이 아닌 음으로 표현한다. 3️ 영화관에서 듣는 섬세하고 장엄한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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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위플래시” 같은 음악영화?! 영화 “타르” 관람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