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반가운 공연 소식입니다^^ 평소 좋아하는 피아니스트를 뽑으라면 문지영 피아니스트와 손열음을 꼽으라 할 수 있는데요!!
특히 손열음 피아니스트의 섬세하고 강렬한 음색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아쉽게도 손열음 피아니스트의 연주는 직접 들어본 적이 없어요ㅠㅠ 이번 기회를 통해 꼭 보러가고 싶네요!!
티켓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참고해주세요 ㅎㅎ 손열음은 어떤 음악가로 기억되고 싶을까. “연주 자체가 흔적이 되는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어요.
제가 좋아하는 연주자들을 떠올려 보면 온전히 그의 음악, 소리로만 기억되더라고요. 이름이 무엇인지, 어떤 상을 받은 음악가인지, 국적이 어디인지 등은 생각할 필요도 없이요.
저 또한 청중에게 어떤 수식어가 아닌 오롯이 연주로 각인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게 청중이 가장 순수하게 사랑할 수 있는 피아니스트가 되는 방법이 아닐까요.”
도이치 방송 오케스트라가 내한하는 건 2018년 이후 5년 만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바그너 오페라 ‘탄호이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