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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명품보다 빛난 패션, 15만원대 블라우스가 더 예뻤던 이유

 카리나 명품보다 빛난 패션, 15만원대 블라우스가 더 예뻤던 이유

카리나는 프라다 앰배서더로 활동하는 만큼 공식석상이나 공항에서도 명품 착장을 자주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멕시코 현지 방문에서 윈터와의 자유 시간을 포착한 사복 패션이 특별히 주목받았는데, 공항에서의 프라다 풀착장과는 또 다른 매력이 드러났습니다. 레드 컬러 럽플 블라우스에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하고, 블라우스에는 화이트 레이스 디테일이 더해져 얼굴이 밝아 보였습니다. 스커트는 과하지 않게 실루엣을 잡아주어 상의가 더욱 돋보였습니다. 올화이트 명품룩과 달리 이번 멕시코 현지 룩은 컬러 포인트가 확연해 산뜻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카리나가 착용한 블라우스는 타낫 T/T Eve ruffle blouse로 가격은 153,000원에 불과합니다. 함께 연출한 스커트도 타낫의 T/T tartan check long skirt로 가격은 118,000원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아이템의 가격 합계는 앞서 화제가 되었던 프라다 공항룩보다 현저히 낮아 가격 대비 실용성이 돋보였습니다. 다만 단순한 저가가 매력의 핵심은 아니었습니다. 레드 블라우스가 카리나의 또렷한 이미지와 잘 어울렸고 화이트 스커트가 현지 촬영 분위기와도 잘 매치되어 전체적인 조합의 완성도가 높았습니다.

프라다 풀착장은 고급스럽고 다소 차분한 분위기였던 반면, 타낫 블라우스와 스커트 조합은 카리나의 밝은 이미지를 더 살려 주었습니다. 이로 인해 15만원대 아이템 하나로도 충분히 매력을 발산한다는 메시지가 강하게 전달되었고, 명품 의상에 의존하지 않아도 충분히 멋스러울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패션은 여름 여행이나 휴양지에서 레드 블라우스와 화이트 스커트의 조합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참고 자료로 남습니다. 출처: 이미지 내 표기, TAN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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