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에서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48세의 스트라이프룩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번 코디의 중심은 브라운 컬러의 스트라이프 폴로티였고, 화이트 와이드 팬츠와의 조합으로 여행지에서 편안함과 정돈된 느낌을 동시에 완성했다. 화려한 아이템 대신 컬러와 실루엣의 균형으로 스타일의 포인트를 살린 점이 인상적이다.
브라운 바탕의 스트라이프 패턴은 과감하지 않으면서도 모던한 이미지를 주었다. 카라 디테일이 일반 티셔츠에 비해 정돈된 분위기를 더해 주었고, 여행지에서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평가된다. 활동성이 필요한 여행 코디에 적합한 면모가 돋보인다.
하의로 선택된 화이트 와이드 팬츠는 상의의 브라운 스트라이프와 대비를 이뤄 코디를 깔끔하게 정리한다. 이로써 색상 블록이 명확해지며 전체적인 실루엣이 여유로우면서도 단정하게 유지된다. 손에 들고 있던 핑크 컬러의 가벼운 아우터가 작은 포인트 역할을 하여 무게감을 과하게 주지 않으면서도 경쾌함을 더한다.
이번 코디는 특별한 아이템보다는 조합의 힘이 돋보인 사례로 남는다. 익숙한 브라운 스트라이프 폴로티와 화이트 팬츠의 조합이 여름 여행룩이나 데일리룩으로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색상 선택과 실루엣의 균형을 통해 여행지에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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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채정안 48세 스트라이프룩, 상하이에서 입은 여행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