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캐스퍼 출고 8개월차 캐스퍼와 함께 멀리는 아니지만 여행도 다니고 출퇴근하며 이리저리 잘 돌아다니는 요즘이다. 운전 경력도 8개월차라고 할 수 있는데 어느정도 적응은 되었지만 운전은 나만 조심한다고 되는게 아닌 것.
각양각색으로 운전하시는 분들이 많다는걸 종종 느끼게 되고 왜 운전을 피곤하다고 말하는지 알 것만 같다. 그래도 놀러 다닐때 하는 운전은 그렇게 설렐 수 없음!
나름 캐스퍼와 함께하는 첫 겨울을 아주 잘 보냈다 :) 걱정하던 베터리 문제도 블랙박스 설정을 잘 맞춰서 그런가 별다른 문제는 없었고 잔소음은 있었지만 잔고장은 없었다. 진짜 8개월차 다시 생각해봐도 캐스퍼는 초보운전자에게 더할나위 없는 차인듯..
차가 작으니 어디든 잘 지나갈 수 있는건 모든 경차의 장점(?)이지만 특히 캐스퍼는 차로 이탈방지 보조랑 차로 유지 보조 기능, 엉뜨랑 핸뜨, 스마트 크루즈, 후측방경고 등 각종 옵션이 많으니 아주 알차게 잘 사용했다.
영하 -10도가 넘어가는 날은 조심조심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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