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22일 토요일에 이어 일요일까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3에 참가(?)했다.
사실 최근 터치드라는 밴드를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젼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알게 되었고 이 밴드의 공연을 실제로 보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에 토요일보다 일요일 공연에 대한 기대가 더 컸다. 토요일보다 조금 더 늦게 올림픽공원에 도착했던 나는 토요일보다 훨씬 길었던 줄에 많이 당황했다.
티켓부스에서 손목 팔찌를 교환하는 줄도 교환한 후에 게이트를 입장하는 줄도 토요일보다 거의 배로 늘어 있었다. 도착 시간은 10-20분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차이가 나는 이유를 생각해보니 이 날 데이식스의 영케이 공연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아마 그 팬들의 영향이 좀 컸던 것 같다.
우여곡절 끝에 공연이 거의 시작하기 10분 전 쯤 잔디마당에 입장할 수 있었다. 오늘은 도시락을 쌀 여력도 없어서 들어오자마자 먹을 걸 사러 나갔는데 대기만 거의 1시간 가까이...
다음에 만약 가게 된다면 꼭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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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민트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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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민트페스티벌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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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민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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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민페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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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