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셀프 웨딩 스냅_봄 벚꽃 찾아 남쪽으로 떠난 제주여행 2일차 사계절 셀프 웨딩 스냅, 그 시작은 봄부터! 봄은 벚꽃을 컨셉으로 했기 때문에 벚꽃이 가장 먼저 피는 남쪽 나라, 제주도로 향했다.
그렇지만.... 과연 벚꽃이 피어 있을 것인가?!
벚꽃... 그녀는 역시 너무나 짧고 강렬하게 머물러 타이밍 맞추기가 너무 어렵지 날씨가 도와주지 않았다..
그렇지만 우리는 유채꽃을 향해 간다! 제주에서의 첫째날은 그래도 그나마 날씨가 좋았었지만 둘째날은 하루종일 구름 많고 바람이 부는 쌀쌀한 날씨였다.
'하루정도는 스냅 찍는 걸 포기하고 편히 쉴까?'라는 생각도 했었지만 셋째날 날씨가 더 안 좋을 예정이었어서 둘째날을 포기할 수 없었다.
그리하여 향했던 곳은 이름이 너무 귀여운(?) 엉덩물계곡이다.
엉덩물계곡은 중문관광단지의 롯데호텔 동편으로 자리한 계곡으로 큰 바위가 많고 지형이 험준하여 물을 찾는 짐승들 조차 접근을 못하고 엉덩이를 들이밀고 볼일만 보고 돌아갔다고 해서 이런 귀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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