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J인 나에게 스튜디오 촬영 시안 만드는 것은 나의 결혼 준비 중 J력이 가장 폭발한 순간이었지 않았을까 싶다. 사실 촬영을 시안을 만드는 게 무조건 좋다라고 말할 수는 없다.
미리 계획을 짜는 게 실패의 가능성을 줄일 수는 있지만 대단한 성공을 하기엔 뭔가 잠재력을 내비치기에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실제로 우리 촬영 작가님께 시안을 전달할 때도 참고만 하고 꼭 그대로 찍을 필요는 없다라는 사실을 함께 전달했다.
내 생각 직접 PPT로 만든 나의 촬영 시안 촬영 시안 구성 앞서 얘기했듯이 촬영의 시안을 미리 만들어 가져가는 게 무조건 좋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촬영 작가님께 나의 취향을 알려줄 수 있고, 나도 다양한 사진을 찾아보며 다양한 포즈, 표정 등을 연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스튜디오에 어떠한 배경이 있는지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이런 소품을 사용하면 이런 느낌이 나는구나도 알 수 있다.
촬영작가의 역량을 올리는 목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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