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방학 아티스트 가을방학 발매일 2010.10.07. 10월, 벌어진 일들과 새로 맞이한 계절. 그리고 정리되어야 할 문제들이 조금씩 그 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도중인 듯하다.
여전히 조금의 텀은 두지만 운동을 꾸준히 한다. 요요를 막기 위한 이유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역시나 정신 건강과 회복탄력성, 멘탈 유지에는 운동만 한 게 없다.
가을이 찾아왔으니 헬스장 등록은 겨울로 미뤄두고 선선한 날씨를 만끽하며 거리를 걷고 뛰어야겠다. 어느덧 잉어빵이 보이기 시작했다.
붕세권에 사는 사람들이 부럽기도 하지만, 늘 가진 것에는 아무래도 결핍이 없지 않나, 붕세권이 아닌 나는 어쩌다 지나치며 보는 붕어빵을 아주 반갑게 다가설 결핍이 있다. 역북의 거리는 이제 아주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다.
자주 가는 곳은 아니지만 그래도 집과 가깝고, (사실 걸어서 1시간은 가야 하지만 이제 한 시간 걷는 건 그냥 즐겁게 할 수 있는 정도가 되었다!) 아직 못 가본 곳들이 잔뜩 있어서 좋다.
나는 링코나 준코같...
원문 링크 : [블챌] 10월과 연휴라는 이름의 여유